HP AS 센터 체험기

음.. 어제 제가 쓰고 있는 컴팩 노트북 N800기종을 AS를 맡기러 갔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것은 하두 어이가 없어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네요.

문제는 뭐냐하면 요즘 노트북 얼마입니까?
돈 100쬐끔 더 보태면 메모리 2G에 하드 빵빵한 노트북 삽니다.

근데 제 노트북 AS의 원인은 모니터가 깜빡 즉 LCD가 깜빡거려서 AS를 맡기게 되었는데
근데 AS 센터 직원의 말이 더 웃기더군요.
제 노트북에 LCD 를 다른것과 교체를 해서 봤더니 잘 되는데 현재의 LCD만 안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리고 교체비용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LCD 교체 비용 70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물론 NO!~ 라고 하시겠죠?

어제 정말 짜증이 나더라구요.
AS 센터라는것이 다른 LCD에 대한 여분은 있지만
같은 기종의 노트북에 대한 것은 없나봅니다.
하도 네이버나 이런곳에 AS센터가면 무조건 간다고 해서 그랬는데 ..

정말이지 여러분 절대로 HP AS 센터를 가지 마십시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