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낮에는 조금 건물이 낡아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밤에는 조명으로 화려하지만 낮의 거리 모습은 어떨까요?
역시 여행은 갔다오면 남는것은 사진이라고 누가 그랬으니 ㅎ
낮에 찍은 거리 사진 올려드려요
그래도 비행기를 오래타서 그런지 얼굴에 피곤함이 묻어나네요 ^^
Atlantic Hotel 정문
부다페스트 노천카페
부다페스트 골목길 전경
유로의 압박 속에 택시보다는 길거리를 전차와 도보로 걸으면서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