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한다한다 하면서 오늘에야 올리는 게으른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13년만에 달러가 1300원을 돌파하고 있는 요즘 물가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회사 근처 밥값이 싼게 8천원이니 정말 점심 먹는것도 힘든 건 비단 저뿐만은 아니겠죠?
회사에서 세무소까지 한 10분은 걸리지만 요즘 경기에 밥값이 6000원이면 정말 꿀팁이겠죠?
전 세무소 직원이 아니니깐 6000원을 결재를 합니다.
그럼 식권을 받아서 자율배식을 하시면 됩니다.
이 정도에 6천원이면 정말 금상첨화입니다.
맛도 좋아요 ^^
식사를 하시고 하늘정원에서 흡연까지 한번에 해결이 되니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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