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star를 타고 프랑스로

드디어 출장을 프랑스로 이동합니다
유로스타 입국심사는 정말 편하더라구요 별루 물어보지않구요
여권사진과 얼굴을 몇번보더니 도장을 딱 찍어주네요
역시 유럽은 미국보다는 훨씬 편합니다.
영국 유로스타역 주변 사진올려드려요


유로스타역안 전경입니다


Costa라는 커피숍의 전경입니다
커피의 양이 한국의 두배정도내요




샌드위치두 맛있구요 영국은 정말 다음에 꼭 다시 와보고싶네요


입국심사를 마치구 들어온 후에 근처에 있는 사진이에요


제가 타야할 게이트 5번의 모습입니다

기차시간이 요렇게 나오네요


아이폰으로 인터넷을 쓸려니 요런게 나오네요.
여기나라 통신회선을 쓰는 사람만 free인것같네요 ㅎ
출장이 아닌 관광으로 꼭 와봐야겠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