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y's web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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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내에서 이메일을 주고 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항공사 ‘제트블루(JetBlue)’는 ‘에어버스(Airbus) A320’ 1기에 무선 네트워크를 장비했다고 최근 밝혔다.

Caroline McCarthy ( CNET News.com )   2007/12/10
이 업체는 또 야후와 블랙베리 제조업체인 리서치 인 모션(RIM)에 파트너십을 제안, 비행 중 두 회사의 전자 메일 및 IM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트블루는 ‘베타블루(BetaBlue)’라고 애칭이 붙은, 이 비행기의 기내 통신 옵션 확대를 위한 조기 테스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기내에 있다고 해서 모든 웹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와이파이 기능은 필수이다.

블랙베리의 경우, 와이파이(블랙베리 8820이나 블랙베리 커브 8320)를 사용하여 개인이나 회사용 전자 메일을 이용할 수 있다. 셀룰러 접속만 되는 블랙베리 모델은 이용할 수 없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비행중의 셀룰러 서비스 이용을 여전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타블루는 12월 11일 아침(미국시간) 취항 비행을 할 예정이다.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까지 전미를 횡단하는 비행이다. 그 후, 이 비행기는 베타블루의 정기 노선에 포함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CNET News.com에 에 베타블루를 특별히 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 서비스의 이용에 추가 요금은 필요 없다. @
출처 :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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