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읽고 있는 책중에 하나이다.
항상 IT를 하면서 느끼는것 중 하나는 마케팅을 모르면 고객과 얘기를 하는게 힘들다는 것이다.
내가 만들어준 서비스와 개발된것에 이런것들도 알아가면서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컨설팅 해준다면
아마 더 없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계속된 개발로 인해서 하지만 항상 SI만을 해서 그런지 이런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브랜딩화는 어떻게 생각해야되는지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
역시 개발도 그렇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말이 제일 와 닿는다.
The Simple is the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