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하면 누구나 상상하는것이 바로 에펠탑과 개선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직접 가까이 가서 보았을땐 너무 기대를 했다가 보아서 그런지 하나의 단순한 철탑과 석문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때의 기술력으로 이렇게 만들었다는것은 정말 놀라워요
근처는 제가 갔을때가 겨울이라서 그런지 바람두 심하구 날씨가 좋다고 않았답니다
에펠탑 중간쯤 갔을때 찍은 전경이에요
위의 사진은 매표소의 모습이에요
참고로 에펠탑을 올라갈때 가방검사를 하니 되도록이면 짐이 없는게 편하실꺼에요
많은 사람들이 표를 사기위해 줄을 선 모습입니다
위사진은 개선문의 모습입니다
TV에서 볼때는 멋있어보이던데 실상은 조금 ㅋ
제가 예술엔 완전 까막눈이라 그렇게 느꼈을까요?
시간이 지나구 블로그에 쓸려니 그때의 느낌은 많이 사라졌네요
한번은 봐도 좋은 곳이라 생각이 지금은 드네요
프랑스로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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