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큰맘먹고 맥북 16 프로 32기가 1테라를 구매를 했어요.
아무래도 오랜만에 큰돈을 들여서 사서 그런지 아주 애지중지를 하고 있어요.
맥북을 사고나서 바로 구매를 한것이 아니라 ㅠ.ㅠ
여기에 포스팅을 하는 것은 제가 제돈으로 주고 산것이니 협찬이나 이런것은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Skoko keyskin 이 아주 얇고 좋다고해서 구매를 했어요.
제가 맥을 가지고 외부에서 작업을 많이해서 글자도 금방 지워질 것 같아서 구매를 했어요.
착용전 모습입니다.
맥북을 사고 구매를 했었야했는데 벌써 기름이 끼어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착용한 모습입니다.
제가 직업이 개발이라 키보드에 뭔가가 있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이 키스킨은 사용을 해도 별로 기분이 나쁜것은 느끼지 못했어요 ^^
오른 상단에 지문인식부분도 구멍이 뻥~ 뚤려있어서 정말 편해요.
이건 아주 잘 산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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