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메타버스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 단체로 가서 관람을 했습니다.
몰입형 예술 전시라는 장르가 생소하기도 하고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이 전시된다고 해서 색감이 어떻게 표현이 될지도 ...
구스타프 클림프, 이브클랭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구스타프의 작품중 "황금기"라는 작품을 좋아한답니다.
이브클랭이 시그니처 컬러인 Blue의 색감도 관람의 포인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성인 : 개인(29,000)
청소년(14세 - 19세) : 21,000
비싼 프로젝터와 아픔이 있을 렌더링이 된 영상들이 벽에 펼쳐질때 정말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았답니다.
꼭 한번 가보셔서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대앞으로 나가시면 꼭 제가 주인공이 되는 듯한 착각도 생긴답니다.
신기 방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카카오뷰] 저의 새로운 채널 도전 (채널추가 부탁드려요, 맞추해요) (0) | 2022.06.17 |
---|---|
[맛집] 두레반 돼지국밥 (0) | 2022.06.16 |
[맛집]옛골 꽁치김치찌개 (0) | 2022.05.13 |
[다이소] 32기가 USB 메모리(내돈내산) (0) | 2022.05.10 |
[에어팟1세대] 밧데리 교체 도전(비추합니다.) (0) | 2022.05.02 |